[영화후기] 2012 (2009 - 미국,캐나다 ★★★★☆)
2009/11/13 22:16
음~ 오랜만에 포스팅합니다.
어제 개봉한 영화 2012를 오늘 보고 왔습니다.
간만에 재난영화 다운 재난영화를 보게 되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번에도 롯데시네마에 가서 친구랑 함께 2012를 보게 되었는데요.
영화보기 전에 평가를 한번 봤는데 예매율 1위에다가 평가가 스토리는 없지만 스펙타클한 모습을 보고 싶다면
강력 추천한다고 적혀있어서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은 접고, 눈과 귀를 즐겁게 하기 위해 2012를 개봉하기 2주전에 예매해놓았었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눈과 귀가 매우 즐거운 영화가 되었습니다.
인디펜던스 데이, 투모로우를 제작한 감독이 만든 영화라 두 영화다 재난영화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인데
그 감독이 이 영화를 만들었으니 어느정도 스펙타클한 영화인지 아시겠지요? ㅎㅎ
재난 블록버스터를 기대하시는 분에게는 추천해드립니다.
제가 6시15분 영화를 보기 시작하여 정확하게 9시에 끝났으니 엄청나게 긴 영화임은 확실합니다.
다만 재난영화의 특정상 몰입해서 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간줄도 모르고 보게 되었습니다.
묘하게 빠져들고 나도 탈출하지 않으면 안될것 같은 긴박한 상황...!! 빠져들기에 최고입니다.
하지만 별5개 만점을 줄 수는 없었구요. 마냥 좋은 평만 내릴 수는 없는 영화입니다.
지금부터 비평을 할건데요. 아래 내용은 네타의 소지가 있으니 영화 안보신 분은 삼가해주세요.
>> 영화 자세히 보기 <<
음.... 이 영화의 관전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로는 탈출자(민간인, 또는 서민)의 시각으로써 살아남기 위한 생존력을 보시면 되겠고
두번째로는 모든 인간은 다르지 않고 소중한 가족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한다는 점.
세번째로는 정치적인 고위 관료들의 정치적 상황과 그들의 생존이야기
네번째로는 자연의 무지막지한 영향력입니다.
사실... 해운대에 비하면 이 영화의 스케일은 어마어마하고 쉴틈이 없을정도로 긴박한 흐름을 볼 수 있다는 점이겠네요.
그래도 우리나라의 최초의 재난영화라는 점을 본다면 앞으로도 발전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해운대가 생각난 것은 아무래도 같은 재난영화 부류에 속하는데다가 최근에 개봉이 되어서 비교가 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꼭 극장가서 보시고 제가 비평한 내용을 잘 보시면서 영화를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돈이 아깝지 않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영화 관람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
'Review 4U'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샤프 펜텔 그래프 1000 for pro 0.3 (Pentel PG1003) 사용후기 (0) | 2012/02/08 |
|---|---|
| ベッキ-♪# - 心こめて (Hey!x3) (0) | 2009/12/08 |
| [영화후기] 2012 (2009 - 미국,캐나다 ★★★★☆) (0) | 2009/11/13 |
| [영화후기] 나루토 질풍전3 - 불의 의지를 잇는 자 (2009 - 일본 ★★★) (0) | 2009/10/26 |
| [영화후기] 굿모닝 프레지던트 (2009 - 한국 ★★★★) (0) | 2009/10/26 |
| [도서] 천엔으로 즐기는 스타일 도쿄 - 시크릿 도쿄 (2) | 2009/10/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