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YGFamily Conecrt 다녀왔습니다.

2011/12/07 00:45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리게 되네요.
요즘 페이스북이랑 트위터를 하고 있어서 블로그에는 알자베기만 올리고 있습니다. 하핫..^^
저도 태어나서 콘서트라는것을 처음으로 돈내고 가보게 되었는데요.
예전에 올림픽공원에서 블리자드 게임회사가 한국에 스타크래프트2 관련 부스를 차릴때 초청가수로 가수 아이비랑 싸이를 초청했었는데 그때 싸이의 폭발적인 무대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 전율을 약 3~4년이 지난 시점에도 기억을 하고 있어서인지 이번 YGFamily Conecrt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주저없이 바로 예매를 했었습니다.

다행히 일찍 예매를 시도한 탓인지 스탠딩석이 아닌 지정석으로 최고인 9구역에 앉게 되었습니다.
7구역~11구역이 최고의 자리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어쨌든 기대되는 무대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가수인 2ne1과 싸이. 거기에다가 놀라운 가창력의 소유자인 나가수 출연하는 거미...
그리고 빅뱅의 무대 또한 빠트릴 수 없기에 기분은 최고조였습니다.

행사 부스가 많았는데 그중에 눈에 바로 띈게 굿즈 상품 전시부스였습니다.
각종 상품들을 판매하는데, 왠만한 인기품목들은 이미 다 없었습니다.




인상깊은 것은 각각의 가수들이 직접 싸인한 것들인데요. 한참동안 구경했네요.
굿즈 물품중에 psy 야광봉이나 2ne1 야광봉을 사려고 했는데 psy 야광봉은 이미 품절이고...
2ne1 야광봉은 가만 생각해보니까 블랙잭 3기 가입하면 야광봉이 오지 않을까 하는 등...
여러가지 생각으로 일단 보류하고 저렴한 흰색 야광봉을 하나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굿즈 상품 전시장 옆에 Kiss with YG Family 라는 코너가 있습니다.
1000원에 각각 가수에게 자신이 쓴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엽서코너인데요.
보시는 바와 같이 많은 사람들이 이것저것 붙였습니다. ㅎㅎ




부스 끝쪽으로 가면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현수막 하나가 걸려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찍었지만 혼자서 구경갔기 때문에 그냥 패스했습니다. ㅎㅎ

일찍 오신분들도 계시지만 저같은 경우 조금 늦게 간 편인데
여유롭게 구경하다가 정황도 없고 해서 콘서트장 티켓을 위해 줄 서신 분들이 상상을 초월하게 많다는것을 깨닫고
저도 부리나게 달려가서 줄을 서기 시작했습니다.
엄청났습니다. ㅋㅋ 그래도 저도 늦었다고 생각했는데 제 뒤로 수많은 분들이 줄을 서는것을 보고...
이렇게 많은 분들이 YG 콘서트를 위해 모였구나 생각하고 놀랬습니다. ㅋㅋ


우여곡절 끝에 콘서트장 내부로 들어왔습니다.
아직 사람들이 입장하고 있는 상태였는데 압도적인 무대장치에 깜짝놀랐습니다.
이 웅장함이란 도대체 무엇일까...ㅎㅎ
왜 그동안 콘서트장이라는 곳을 찾아다니지 않았던가 하구요. ㅎㅎ





원래 콘서트 시작하면 사진 찍으면 안된다는것은 알지만 너무나도 멋진 무대라서 사진을 몰래 찍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찰칵찰칵 하시는것을 목격했고 심지어 동영상도 찍으시는분들도 계시던데 어차피 공개 안하고
소장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니까 두고두고 보면서 추억을 회상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끝으로 콘서트 후기를 적어보자면...
놀랍고 대단하다는 말밖에 설명할 방법이 없었어요.
아니 이럴수가... 와우... 이야... 놀랍다.. 대박이다... 등 감탄사를 계속 연발했구요 ㅋㅋㅋㅋ
바로 눈앞에서 가수들을 실제로 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좋아하는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 점...
무엇보다도 그 So hot한 무대를 몸소 체험하면서 신나게 소리질렀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ㅋㅋㅋ
추가로 하나 더 적자면... 좋아하는 가수가 나왔을때 제 양옆은 대체로 조용했는데 뒤에 앉으신 분들이
소리를 엄청 크게 지르셔서... 콘서트장에서 흘러나오는 빵빵한 사운드를 제치고 슈퍼 고주파를 쏴주시는
분들 덕분에 이틀정도는 난청증세가 있었다는 점이죠.ㅋㅋㅋㅋ
아무리 좋아하는 가수라도 꺅~ 하는 소리 조금만 작게 하는것도 앞사람을 향한 배려 아닐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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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미 Feeling 2.0 2NE1, BIGBANG, PSY, YG Family Concert, YG패밀리, 굿즈,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콘서트, 콘서트 후기, 서울특별시>송파구>방이동>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집] 2011, AKB48 총선거에 대해 파헤쳐보자!

2011/06/27 03:55


이번에는 AKB48, 최근에 있었던 2011 AKB48 총선거 개표에 따른 특집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완전 AKB48의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우리나라음악도 좋지만J-pop만의 독특한 코드가 맞아 떨어지는것 같네요.
특집을 진행하기에 앞서 간단한 이야기부터 시작하겠습니다. ^^
(AKB 팬이라면 공감갈만한 내용...일껍니다. 하하^^)

우선 제가 AKB48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일본어 공부할 때 자연스럽게 J-pop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Music Station (일본 유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AKB48의 10年桜를 본 순간부터입니다.
뮤직비디오는 그렇게 좋은 내용을 담고 있는것은 아니였지만 어쨌든 그녀들(?)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도
귀엽기도 했고 무엇보다 멜로디가 마음에 들어 한참을 즐겨 듣던 그때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인기 걸그룹인 소녀시대도 많다 싶었지만, AKB48의 의미처럼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인원이
팀A, 팀K, 팀B로 나누어서 활동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 후로 군입대를 하였고, 1년이 지난 시점에서 AKB48의 神曲たち를 구매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이 앨범은 누구나 아시다 시피 AKB48가 モーニング娘(모닝구무스메) 앨범만큼이나 많이 팔린걸로 유명하지요.
힘든 시기가 있을때마다 거의 매일 듣다 시피한 노래들로 절때 잊을 수 없는 유명한 곡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후, 3월달부터 예약구매가 진행된 ここにいたこと Album을 신청해놓았는데, 동일본 지진으로 인해 발매일이 연기!6월초에 배송을 받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수록된 곡들이야 말로 AKB48 다운 음악들이 실려 있습니다.

ここにいたこと곡은AKB48을 포함한 SKE48+SDN48+NMB48이 다같이 부른곡으로 마지막트랙에 실려있습니다.
이 앨범의 특징은 처음에 少女たちよ 곡으로 시작해서 활발하게, 유쾌하게 곡이 진행되다가 끝은 잔잔하게 여운있게 끝납니다.

ここにいたこと 앨범에 수록된 곡이 이번 특집의 주제인 AKB48 총선거 개표에 관한 음악이 많이 나옵니다.
그만큼 유명한 곡들이 수록되어 있기에 아직 앨범 구매 안하신 분들은 꼭 구매해서 AKB48이랑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자,제가 여러분들과 같이 AKB48 총선거 개표에 관한 내용들과 공감하게 위해 MBC,TBS등 각종 영상을 적절한 편집으로 구성하였고, 사진도 준비 했으니 같이 AKB48의 세계에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
추가로 급격한 순위상승으로 신의 영역에 들어간 유키린을 주로 다룬 방송도 따로 편집해 두었으니 관심있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


AKB48의 총선거는 한해를 돌아보는 의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AKB48 총선거 / 2009년 1회부터 2011년 3회인 지금까지의 총선거를 돌아보는 동영상입니다]





 

[대망의 총선거 개표! 시작했습니다! 40~22위까지의 순위결정!!]







[중간계층인 21~13위까지의 총선거 개표 결과!]







[상위계층인 메디아 선발! 공개!]
- 메디아 선발이란 TV와 잡지, 여러가지 미디어에 출연 가능한 상위 12명을 말하는 겁니다.
- AKB48의 대표 얼굴들이라고 봐도 이상없을겁니다.
- 주로 ALBUM 자켓을 비롯하여 대표 싱글곡등 담당하는 범위가 넓어집니다.
- 팬들이 직접 뽑은거라 현재의 인기를 반증하는 결과이기도 합니다.





[부동의 인기를 자랑하는 神의 7명 발표!]
- 신의 7명은 상위 7명을 뜻하고, AKB48의 진정한 얼굴이라 불립니다.
- 당선된 모든 사람들의 투표된 숫자만 해도 무려 50,000여표 이상이 됩니다.




[BEST5, 5위부터 4위까지 공개합니다! 현장의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 긴장되는 이 순간, 주목 잘해주세요!
- 듬성듬성 안되는 일본어로 아래 해석해서 죄송합니다. ^^;


- 5위(와타나베 마유) : 정말로 감사합니다.
언제나 엄청난 응원을 해주는 팬의 여러분이 저의 귀로 들어 마음에 담겨져있습니다.
정말로 감사하는 기분이 가득합니다. 저는 지금도 자신을 믿고, 그리고 여러분을 믿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을 믿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저의 것들을 믿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와타나베 마유를 응원을 잘 부탁드리고 지금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4위(시로타 마이코) : (앞부분 해석불가) 이렇게 많이 응원해주셔서 저는 정말로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마웠습니다. (꾸벅)


[대망의 BEST3! 대 이변이 일어납니다!]
- 전혀 생각치 못한 그녀가 3위로 올라왔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아래 따로 영상을 올려놓았습니다)
- 2위와 1위의 대 접전! 저번 총선거때의 결과를 뒤집을 수 있을까?


- 3위(카시와기 유키) : 이번에 선택하고 응원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솔직히 총선거의 결과를 듣고 저는 제가 AKB 최고라니 정말로 놀랍고 그래도 멤버가 힘내는 모습을 보고 (중간부분 해석 불가). 작년에는 8위라는 결과에 기뻤고 그래도 여러가지 TV랑 잡지에 나오니까 좋았고... 더 힘냈다면 좋았을껄 하는 생각을 해서 힘냈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AKB48에 최고가 되어 정말로 행복하고 정말로 즐겁습니다.

- 2위(오시마 유코) : (앞부분 해석불가) 저희들에게 있어 여러분들의 사랑입니다. 저희들은 사랑받고 이런 큰 스테이지, 이런 큰 체육관에 오게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1위가 되어 헤비로테이션이라는 곡등이 발표되어서 저에게 있어 중요한 곡입니다. 다음 싱글은 괜찮지만 그래도 열심히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정말 많이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1위(마에다 아츠코) : 여러분... 정말로 고맙습니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신거 정말로 느껴졌습니다. 물론 저의 것이 싫은것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에... 하나의 부탁이 있습니다. 저의 것이 싫어도 AKB의 것을 싫어해주시지는 말아주세요! AKB48의 여러분을 잘 부탁드립니다. (유코에게) 유코에게 1년간 계속 계속 .... 유코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AKB.. 함께 이어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고마워... (아츠코에게) 앗짱은 AKB의 얼굴입니다. 앗짱은 ... 지금부터라도 함께 가자..


이렇게 AKB48의 총선거 개표를 끝마치게 되었습니다.
저번에 마에다 아츠코가 2위로 전락해서 아래와 같은 게시글을 적은적이 있습니다.

 
 
 
 

대충 해석해보면 1위를 예상하고 있던 아츠코는 2위를 해서 분했었다. 그래도 열심히 했다...라는 내용입니다.
AKB48의 전체 멤버의 이름을 도저히 외울수 없고 AKB48에 대해 본격적으로 알기 시작한게 한달도 채 안되기에...마에다 아츠코의 별명이 앗짱이라는 사실을 처음 알았고... 4위를 한 시로타 마이코의 별명이 유키린~이라는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어쨌든 그런 아츠코가 이번에 1위를 거머쥐게 되었으니 무엇보다 팬들의 사랑에 크게 감동받지 않았나 싶습니다.


유키린 팬들을 위해 비슷한 날짜에 방영된 유키린 위주의 방송을 공개합니다.
AKB48 총선거의 분위기를 다른 시각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유키린에 대해 알아보자!]




[AKB48 공연장에 나타난 유키린!]




[2011, AKB48 총선거를 다른시각으로 볼 수 있는 영상]



이렇게해서 특집! 2011, AKB48 총선거 개표에 대한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음악도 음악이지만 저런 압도적인(?) 알 수 없는 매력때문에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없는, 세계에서 이렇게 많은 그룹멤버는 당연히 없는, 새로운 문화충격이 이끌림의 원동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도쿄 아키하바라 극장에서부터 가수와 팬과의 벽이 없고, 언제 어디서든 보고 싶을 때 보자! 라는 취지로 만들어진 AKB48!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의 사랑이 영원하길 바라겠습니다.

이 글을 준비하기 위해 무려 8시간동안 FULL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AKB48의 팬이 완전히 되어버려 남들이 말하는 마치 5타쿠가 되어버린것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좋습니다. 저는 우리나라의 티아라도 좋고 일본의 AKB48도 좋습니다.
생활의 활력소가 되어준다면 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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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미 Feeling 2.0 AKB48, J-Pop, 마에다 아츠코, 메디아, 시로타 마이코, 오시마 유코, 와타마베 마유, 유키린, 총선거, 카시와기 유키, 특집

1차정기휴가 안녕~ 부대복귀합니다.

2010/12/30 14:41
1차 정기휴가가 끝났습니다. 몇시간 후면 부대에 있겠네요. ㅜ_ㅜ

1차 정기휴가때는 절반은 집에서... 절반은 밖에서 활동했습니다.
밀린 애니메이션, 밀린 미국드라마, 밀린 영국드라마, 보고싶었던 영화시청, 하고 싶었던 게임과 인터넷서핑...기타등등...
이것만 해도 휴가의 절반은 시간이 후딱 지나가더군요...
컴퓨터로 할거 다 하고 나니까 더이상 할 게 없어서 이젠 밖에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당일치기지만 여행도 다녀오고... (위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고속도로에 엄청난 눈보라를 맞으며 다녀왔습니다;;)
친구들과 놀고 솔로 플레이로 이곳저곳 싸돌아다니기도 하고... 나름 재미있게 보낸것 같습니다.

이번 휴가로 얻은것은 정신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여유를 찾게 되었고...
전역한 친구들을 만나면서 느낀것은 '역시 예비군은 좋은거구나...' 하고 부러움을 느꼈고... -_-;
저도 10개월정도 남았지만 5개월정도만 더 참으면 2차 휴가도 나가고 하니까 겸사겸사 시간이 가겠구나 싶었습니다.

부대복귀하면 훈련준비다, 야근이다 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겠지만...
하루빨리 적응해서 다시 참(?) 군인으로 돌아가야 겠습니다.

머리도 깍고 간단하게 부대근처에서 시간보내다가 부대 복귀해야겠습니다.
부대에서 시간을 그냥 보내기보다는... 어학공부나 해서 실력을 좀 더 유지하거나 키워놓아야 겠습니다. 하하하...

2010년은 군대로 보냈지만 그냥 한편의 추억으로 남기고...
다가오는 2011년은 정말 기분좋게!! 기쁘게!!!! 보냈으면 합니다.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으로 살아야 겠죠. ㅎㅎㅎ

201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해피 뉴 이어~!!!!
끝으로 모닝구무스메 블로그에서 얻은 몇가지 사진을 보여드리는 걸로 이 글을 마치겠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 모닝구무스메 사진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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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미 Feeling 2.0 1차정기휴가, 모닝구무스메, 복귀, 부대복귀, 안습

절친과 함께한 1차 정기휴가의 라스트 나잇!

2010/12/30 03:17


어느덧 1차 정기휴가가 끝났습니다. (안돼...ㅜ_ㅜ)
벌써 10일이 흐르다니 놀랍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집에 있는 시간보다 밖에 투자하는 시간을 늘릴걸 그랬습니다...
다음 2차 정기휴가때는 밖에서 하루종일 놀아야 겠습니다... 이번 1차정기휴가때는 주로 집에서 놀았으니...^^

다들 바쁘게 살아가고 있어서인지 한번에 절친들을 하루에 만나서 노는것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간신히 시간 잡은것이 수요일... 그것도 몇명은 시간이 되다 안되다 하다가 결국 못온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불러서 오랜만에 얼굴도 보고 놀게 된 인원은 저까지 4명이니 그래도 고마웠습니다.

친구들과 추억이라도 남기고 싶어서 DSLR을 다시 꺼내들어 가방에 넣었습니다.
장소는 회기역에서 놀기로 했고... 경희대쪽에서 놀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쪽동네는 이친구들 잘 모르더군요;;)
자주 놀러다니는 장소가 아니다보니...하하핫...^^;

간단하게 파전집(?)에 들어가서 식사류를 시켜서 먹고...(매운 갈비탕?은 인상깊었습니다... 아주 매워서 물배 찼었죠)
노래방 좋아하는 이미 전역한 친구 (젠장...부럽다...ㅜㅜ)녀석이 노래방 가자고 해서 노래부르러 갔습니다...
2만원 했는데 2만원어치 서비스를 넣어주어 도중에 부르다가 못부르고 나올정도였습니다.




ISO를 최대한 높이고 찍으니까 빠르게 선명하게 잘 찍혔지만 밝은렌즈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조명빨이 끝내줬지만 '추억' 하면 역시 흑백사진이 제맛이라고 생각해서 편집 좀 했습니다... ㅎㅎ
두 친구들 역시 고등학교때부터 쭈욱~ 절친들이라 언제든지 반겨주네요. 고마운 녀석들입니다. 허허허...



셋이서 같이 한번 찍어보려고 타이머 맞춰놨는데 여러번 기회를 놓쳐서 저런 잔상(?) 같은 사진을 찍어버렸습니다;;
몇번 찍어봤는데도 비슷하게 나와서 그냥 포기... GG...



혼자서 셀카로 찍어본 사진입니다...
스스로 찍어본 것 치고는 제법 잘 나왔다고 생각했어요. ;)
사진 찍는걸 좋아했기에 막 찍어댔습니다...
어차피 필름 카메라도 아니고 메모리에 저장되는데 많이 찍어도 상관없지 않습니까..ㅎㅎ


노래부르고 있는 저 친구는 이미 실력이 가수처럼 급이 올라가 있었더군요... (!!!!)
전역해서인지 목이 단련이 잘 되었다고 할까... -ㅁ-
나중에 저도 전역하면 자웅을 겨뤄봐야 겠습니다.... 지치지 않는 저 목소리라면 승부해볼만 하겠어요... (아직 전 단련이 ...;;)

우선 한숨 자고 이번 휴가에 대한 전체적인 이야기를 정리하고 부대 복귀하려고 합니다...
한번 글을 쓰면 군인터넷에서는 티스토리 글을 쓸때 부정사이트로 인식을 해버리다보니...
새로 글을 기재를 못합니다... 새해가 다가오고 있군요... 우헤헤... 다음글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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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미 Feeling 2.0 1차정기휴가, 노래방, 절친과 함께, 티스토리, 파전집, 회기역, 대한민국>서울특별시>동대문구>회기역

눈 내린 날에 종각 나들이 -ㅁ-

2010/12/28 18:55


랜만에 종각에 갔습니다. 그것도 눈이 와서 바닥이 미끌거릴때...-ㅁ-
원래 종각을 자주 놀러가는 코스중에 하나로 주 목적지는 영풍문고 입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학원을 그쪽으로 다녀서 그런지 친숙한 동네입니다.
지금 군대간 친구녀석이 생각나네요. 항상 학원 같이다니면서 밥도 같이먹고 영풍문고도 자주 가고 그랬는데...^^

책을 열심히 고르다가 군대에 있을때부터 읽고 싶었던 책을 드디어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 유명한 컴퓨터 교재로 이름을 날리는 IT Cook 시리즈에서 정보 보안 개론 시리즈입니다.



군대에서 공부하려고 쿡책은 아니지만 다른 책을 가지고 갔었는데 의외로 공부가 안되더군요... -ㅁ- (피곤해서 잠자기바빠서...)
어쨌든 이 책을 호기심있게 봐둔 계기중에 하나가 역시나 자격증 취득에 앞서 도움이 되지 않나 싶어서 보긴했는데
역시 가격의 압박으로 결국 보기만 하고 구매는 포기하고 왔습니다. 한권당 2만원이 조금 넘는 가격인데...
군대에서 공부도 그렇게 크게 될 것 같진 않고 차라리 10개월 후 전역후에 공부하는게 더 괜찮을 듯 싶어 포기했습니다.
사진은 그냥 인증샷으로... -ㅁ-;;

영풍문고가 좋은 점은 지하2층에 여러가지 팬시용품들을 팔기 때문인데요.
교보문고의 핫트랙스등 비슷한 환경이지만 개인적으로 영풍문고를 많이 이용해와서 그런지 친숙해서 더 좋습니다.
군대에 있는 선임과 후임에게 사줄 선물 몇개 고르고 모닝구무스메 8인체제에 있을때의 마지막 앨범을 구매했습니다.
일본 직수입 초회한정판은 가격이 상상을 초월해서... 예전과 같은 맘이였으면 샀는데 군인의 월급이 생각나서 결국...
한국에서 제작한 모닝구무스메 시디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일본어 관련 친숙하게 접근하고 싶어서 이야기 형식의 일본어 책을 구매했고...
드디어!! 드디어!!! 풀메탈패닉 마지막 완권이 나왔습니다. 21권과 22권을 합쳐놓은 책인데 메탈 책갈피를 제공하는 대신에
2권합쳐서 14000원이면 구매할 것을 3000원 더 주고 풀메탈 패키지를 구매했습니다. (3000원어치가 메탈책갈피 가격이 되었음...)
오늘 안으로 전부 읽고 깔끔하게 마무리 짓고 추억으로 남기려고 합니다.

그렇게 구경하고도 시간이 별로 안지나서 종각 근처를 이리저리 돌아다녔는데
놀랍게 변한것이 예전에는 피아노거리에 피아노 건반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게 다 사라지고
젊음의 거리라고 해서 분식도 팔고 그런 거리로 변했더군요.... 놀랬습니다. 별로 안지났는데 그렇게 바뀌다니... 돋네;;

배가 고파서 예전에 1500원에 잔치국수 팔던 집을 방문했는데
이 집 또한 매장주인이 바꼈는지 국수를 팔긴 파는데 멸치국수 전문점으로 변해 있었습니다. -ㅁ-;;
그래도 국수가 먹고 싶었기에 방문하였습니다. 혼자서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하는데는 국수만한게 없다고 생각했어요.



멸치국수 잘하는 집입니다.!!
종각역에서 스타벅스쪽 골목으로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 집입니다.
3000원에 멸치국수를 팔고 500원만 더 내면 곱배기를 시킬 수 있고 멸치국수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수를 먹을 수 있습니다.
먹고나서 안 사실이지만 24시간 영업이라 언제든지 방문할 수 있으니 춥고 배고플 일은 없겠네요. ^^



3000원이지만 제법 멸치국수가 국물도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어쨌든 추천하는 맛집 중에 한 군데 입니다. 나중에 종각 가시면 꼭 방문해서 식사 맛있게 하십시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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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돌아다닐까 하다가 그냥 집으로 갔습니다.
날도 어두워지고 추워져서 돌아왔습니다.

집에와서 구매한 영수증을 보니 거의 6만원돈 나왔네요.
역시 밖에 있으면 군대에 있을때보다 돈 쓰는 체감이 확연히 다르군요...
6만원이면 거의 군인 월급의 60~70%라고 할 수 있죠... 하하...;;



모닝구무스메 시디가 있어서 행복하고...
이야기 형식의 일본어 책과 풀메탈패닉 NT노벨이 있기에 행복하고...
선임과 후임에게 선물해줄게 있어서 받으면 작지만 얼마나 기뻐할까 하고 기대되고...
여러가지로 이번 휴가, 나오길 잘한것 같습니다. *^^*

내일은 친구들을 만나는 날이군요...
다들 바쁜 친구들이지만 어떻게든 하루에 다 소집명령(?)을 해놓았네요.
사진 열심히 찍어놓아야 겠습니다. 하하하하....^^

그럼 전 이만 책읽으러.... D-302 //54%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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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콜오브듀티7 블랙옵스 그리고 잡담... (Call of Duty - Black Ops)

2010/12/25 04:22

지금 군인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이상하게 컴퓨터로 할게 없다고 느껴지는것은 저뿐인가요?
예전처럼 게임에 애착도 안가고 컴퓨터쪽으로 돈 쓰는게 많이 아깝고... 정말 인터넷 서핑 조금 하면 금방 질리네요.
컴퓨터로 프로그래밍 같은걸 안한다면 더더욱 재미 뚝. 그나마 컴퓨터 켜놓고 있게 만드는 것은...
그동안 정이 있어서 버리기 아까운 모 웹게임과... 메일확인, 뉴스확인, 블로그, 싸이등 전부 웹으로 하는 것들 뿐....
아! 하나 더 붙이자면 절대 포기못하는 콜오브듀티가 새로 출시되었다면 게임하는정도랄까요?

그래서 이번에는 콜오브듀티 블랙옵스를 마치고 나면 컴퓨터 하는 시간을 대폭 줄이고 나머지는 밖에서 놀아야겠습니다;
이렇게 새벽에 글을 쓰는것도 콜오브듀티 하다보니 이렇게 시간이 갔네요... 그것마저도 중간에 렉걸려서 프로그램 강제종료가
아니였으면 지금도 계속 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_-;;;

콜오브듀티는 아시는 분은 아시다싶이 1,2,3,.....지금의 7 (블랙옵스)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콜오브듀티 시리즈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했던 것은 모던워페어2랄까...
그 기억 떄문에 이번에 블랙옵스 또한 진짜 기대를 했습니다.

그 기대는 배신을 하지 않았군요.
지금 한참 플레이 중인데... 콜오브듀티의 고정 래퍼토리중에 하나가 주인공이 처음 시작할 때 포로로 잡혀서 시작하게 되는데;
이번에도 역시 시작은 포로로 잡혀 취조를 당하는 부분부터 시작을 합니다.
인상깊은것은 취조과정에서 과거를 회상해가면서 게임이 진행되어가는데 이점이 새롭게 와닿는 부분이였지요.

그래픽은 뭐...말안해도 아시겠지만...


실제와 같은 그래픽 수준을 가지고 있고 게임 내에서 나오는 동영상 역시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착각이 들정도입니다.
참고로 제가 가지고 있는 컴퓨터가 Geforce 7950 GT 로 엄청 오래된 그래픽카드이지만 콜오브듀티 블랙옵스가 돌아간다는것은
최적화가 잘되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최소사양이 8600임을 감안한다면 7950GT가 돌아가니 말 다했지요.

그러나 그림자효과와 탄흔 흔적등 여러가지 옵션을 OFF 시켜주어야 하는 리스크는 부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전역하고 나면 컴퓨터 새로 하나 맞춰야 겠다는 생각을 간절히 느끼게 해주는 대목입니다.
(그리 컴퓨터 많이 활용할 것 같지는 않지만....)

자세한 리뷰를 적고 싶지만 졸립고 피곤하고 민간인의 여유로움이 지금은 없기에 그저 꼭 한번은 해야할 게임중에 하나로 추천합니다!

[게임 절반정도 했을 때 기준]
게임성 : ★★★★★ (별다섯개 만점)
스토리 : ★★★★☆ (아직 스토리가 진행중)
반전성 : ★★★★★ (모 블로그에서 봤지만 놀라운 반전이 있다고 함)
그래픽 : ★★★★★ (말하나 마나...)
호환성 : ★★★★☆ (좋은 호환성)

콜오브듀티의 명성은 계속될 것입니다. 돋네... (이말이 유행어던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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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미 Feeling 2.0 black ops, Call of Duty, 블랙옵스, 잡담, 콜오브듀티

2011년 모모이 ver2.0 다이어리 구매!

2010/12/24 18:52


오랜만에 블로깅을 하는것 같습니다.
현재 일말상초를 열심히 달리고 있는 상황으로 ... 1차 정기휴가를 나와있습니다.
예전같으면 열심히 글도 올리고 할텐데 그럴만한 여건은 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뜬금없이 블로그에 글을 올리게 된 것은 바로 다이어리 입니다.
군대에 있으면서 사라지다싶이 하던 약간의 여성성이 그래도 아직 남아있긴 하나 봅니다.
뭔가 기록하고 꼼꼼하게 정리하는것을 예전부터 좋아하는 성격이였는데... 이번 2011년을 계기로 다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다이어리도 종류가 수도 없이 많지만 사진에서 보이다 싶이 모모이 다이어리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완전 생김새가 '남자'를 위한 다이어리는 아니라고 판단됩니다만... 그렇다고 꼭 '여성' 다운 다이어리는 사고 싶은 마음이 없었습니다.
그 의미인 즉슨, 남자다운 투박하고 뭔가 심플하고 깔끔한 다이어리는 다이어리 쓰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을 것 같았고...
모모이 다이어리처럼 이쁘장한(?) 다이어리는 기록하고 정리하는 마음이 들 수 있을 것만 같았기에 사보았습니다.
아무튼 결론을 말하자면 시중에 나와있는 다이어리 중에 가장 눈에 띄고 괜찮다 싶어 구매했다 이겁니다. ㅡ_ㅡ;

오랜만에 휴가를 나와서 참 마음이 즐거운데...
(※무엇보다도 크리스마스를 부대에서 안보낼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ㅁ-)
휴가와 관련된 글은 차 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모이 다이어리를 쭈욱~ 살펴보면서 느낀 점은...
사진에서 보시다싶이 모모이 다이어리 앞면에 나와있는 모모이(?)(모모이로 추정...)를 분홍색 커버를 씌우면 하나도 안보인다는 점...
모모이 다이어리 자체 스티커가 제공되었으면 하는데 없어서 필요한 사람은 따로 구매를 해야한다는 점...
토요일 영어 스펠링의 오타로 스티커로 수정을 해야한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지만...
그 3가지 단점을 제외한 나머지 장점이 더 많기에 만족할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장점으로 알기 쉽게 나열된 컨텐츠 구성과 더불어 제공되는 케릭터 볼펜을 커버 옆면에 끼워서 쓸 수 있다는 점과...
커버 앞면에 월별로 카드를 집어넣어 매 달마다 업데이트?를 해줄 수 가 있게 되었고... 적절한 디자인과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크기는 적절한 것 같고 무게도 가벼운 축에 속하기에 틈틈히 이것저것 작성하기에는 부담이 없다 할 수 있겠습니다.

저는 다이어리를 이것저것 골고루 써본 사람이 아니지만 캘린더라든가 달력에 여러가지를 적어놓아 플랜을 유지했던 경험이 많은지라 이번에 부대에서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벌써 2010년이 가고 2011년이 오네요.
메리크리스마스! 즐거운 성탄 보내시고 2011년 새해를 맞이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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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미 Feeling 2.0 1차정기휴가, 다이어리, 모모이 다이어리, 일말상초, 크리스마스 이브

2010년, 신병위로외박에 대한 잡담...

2010/06/10 12:04

군대에 간지 어언 6개월째...
신병위로외박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오늘이 복귀하는 날이군요... 하하... ;ㅁ;

4박5일이라 사람들이 4.5초짜리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사실 저에게 있어서 4분 5초정도는 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리 나쁘지 않았는데 그래도 빨리 가긴 가더군요...

위병소 나올때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그 기분은 말로 표현 못하더군요.

[2010년 신병위로외박 일정]
1일차 : 보고 싶었던 영국드라마와 미국드라마를 시청, 집에서 시간을 보냄.
2일차 : 친구를 만나서 빕스, 롯데시네마 가서 영화시청, 노래방, 감자탕집 코스로 놀았음.
3일차 : 집에서 하고 싶었던 게임을 비롯, 드라마를 시청
4일차 : 이모네를 비롯 친척집에 방문하고 서점도 갔음. 하고 싶었던 게임 및 영상 시청.
5일차 : 전날 새벽 늦게 취침에 들어가서 늦게 일어난것을 후회하고 있음... 곧있으면 복귀

이번달까지 이병이고...
다음달부터는 일병이 되는군요...

몰랐는데 진급시험이라는게 있어서 진급이 통과되야 일병으로 되더군요.
물론 진급 누락되도 짬으로는 일병이니까 크게 상관은 없지만...
평소에 운동을 안했던 저로써는 과연 진급이 될까 걱정이 되네요.

다음에 쓸 1차 정기휴가는 언제쯤 써야할지...
앞으로 4달후정도 되려나요.
언능 군생활 마무리 짓고 싶네요. 하아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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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미 Feeling 2.0 군대, 신병위로외박, 이병, 휴가

2010년 우크라이나 항공사, 윈드로즈 스튜어디스 섹시달력 공개

2009/12/30 21:11

2010년이 조금있으면 다가오는군요.
우크라이나 항공사인 윈드로즈가 스튜어디스 섹시달력을 무료로 배포한다는 소식, 기사를 통해 접하셨을듯 합니다.
http://www.sportsseoul.com/news2/sunday/event25/2009/1227/20091227101110300000000_7788749818.html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러 미녀들의 달력을 무료로 배포한다는 소식에 폭주(?)해서 서버가 마비됬을정도라는데요.
이것으로 달력 필요하신분 바탕화면이라도 설정해서 행복하고 즐거운 2010년 한해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



다운받으시려면 아래 파일을 클릭해주세요.
201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군대 잘 다녀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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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미 Feeling 2.0 2010년달력, 섹시달력, 스튜어디스, 우크라이나 항공사, 윈드로즈

운전면허시험 간소화는 바람직하지 못하다.

2009/11/17 22:56

사진출처 : 연합뉴스


깜짝 놀랄만한 뉴스를 접했습니다.
운전면허시험을 현행보다 더욱 간소화 시켜서 잘하면 하루만에 취득이 가능하도록 만든다는 내용인데요. 현행대로라면 운전면허를 따기까지 7단계를 거쳐야 했습니다만 기능교육과 도로주행 연습을 폐지하고 기능시험과 도로주행 시험을 통합실시하여 3단계로 줄어드게 한다는 군요.
더군다나 기능교육 시간과 도로주행연습 시간이 5시간 가량씩 줄어들고, 3시간 안전교육 아시죠?
그것 또한 1시간짜리 무료교육으로 바뀌게끔 변경한다고 합니다.
확실히 이런 방식으로 하면 운전면허를 쉽게 취득할 수 있고 비용도 저렴하게 들겠지만 상대적으로
쉽게 딴 만큼 운전에 대한 상식과 안전문제에서 사고가 날 확률이 높아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면허를 취득하신 분은 아실겁니다.
시간이 오래걸리고 비용도 어느정도 들긴 합니다만 고생하면서 배운 내용은 아직까지 잊어버리지 못합니다. 여러번 불합격도 하면서 운전은 쉬운게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게 만들고, 안전운전을 위해 노력하게 됩니다. 특히 인상깊은게 조금은 앉아있는게 힘들고 시간이 꽤(?) 안가던 안전교육은 면허 취득할 때 딱 한번밖에 들을 수 없는 중요한 과정이였습니다.
3시간동안 많은 양의 내용을 하면서 운전의 위험성과 안전함을 배우게
 되는데 그것을 1시간으로 줄인다고 한다면 완전 형식상 안전교육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도로주행도 실전감각을 익히는 것으로 매우 중요한데 초보운전자 입장에서 도로도 폭이 좁아보이고
오르막길이나 내리막길, 차선변경 등등 곤란한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그 과정을 제외한다는것은
과연 이것이 제대로 될것인가라는 생각을 가지게 하네요.

자기 방어운전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운전면허를 쉽게 취득하다보면, 타인에 의해 피해를 입을까 걱정됩니다. 어려운 시험일수록 합격하면 잊어버리지 않고 안전운전 할 수 있기에 현행대로 시행하던가 아니면 더욱 어렵게 시험이 구성되었으면 합니다.

사람마다 운전면허를 빠르게 취득해야하는 이유는 있겠지만 현행대로 해도 그동안 문제없었고 모두의 안전을 위해서 지금 시행하려는 간소화 과정을 안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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