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상반기 개인적으로 갖고 싶은 물건과 목표수정!

2012/03/25 23:46
 일단 꾸준히 제 블로그에 찾아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남겨보는데 의미있는 내용이라기 보다는 잡담정도의 글을 남기게 되네요.
어쨌든 2012년 상반기! 개인적으로 갖고 싶은 물건에 대해 적어보고 목표가 수정되었으니 그에 맞게 적어야겠지요. 갖고 싶은 물건이든 이루고자 하는 꿈이든 목표라는것이 있어야 달성을 할 수 있고 달성이 되면 또다시 새롭게 목표를 짜서 긍정적으로 살 수 있으니까요. 자, 일단 개인적으로 갖고 싶은 물건 리스트입니다.


[갖고 싶다] Apple - New iPad


 애플에서 새로나온 'A5X 칩과 고해상도'가 강점인 뉴아이패드를 갖고 싶습니다.
외국에서 뉴아이패드를 먼저 접한 사람들의 후기로 발열문제와 배터리 문제등 여러가지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만 일단 저에게 있어 스마트폰 정도의 크기 말고 태블릿 정도의 크기를 갖고 싶었습니다.
갤럭시탭과 아이패드2 사이에서 갖고싶다는 마음만을 외쳐댔지만 총알 부족으로 구매할 수 없는 상황인데 애플에서 뉴아이패드를 발표해버렸습니다. 모든사람들이 너무나도 갖고 싶어하는 뉴아이패드, 꼭 갖고 싶습니다!

[갖고 싶다] Blizzard - Diablo3


 디아블로3가 드디어 출시됩니다. 디아2를 중학교때 즐겼던 것을 기억해보면 맛깔나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스타크래프트2가 출시되었을때는 군복무를 하고 있어서 제대로 즐기지도 못했는데 일반인이 되고나서 좀 즐기다보니 크게 재미있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디아블로3 같은 경우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컴퓨터로 다운받아서 디아블로를 즐기는 형식이 아니라 직접 만질 수 있는 디아블로3 패키지를 구매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하~ 마음 같아서는 한정판을 구매하고 싶지만 총알 부족으로 일반 DVD 패키지를 구매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 사회초년생으로 슬슬 준비하는 시기이기도 하고 하니 많은 게임은 즐기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조금씩은 즐길 의향이 있기에 관심있는 게임입니다. ^^



현재로써는 뉴아이패드와 디아블로3를 갖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2012년 초에 계획했던 DSLR 구매계획은 현재 상황으로는 무리라는것을 판단하고 나중에 직장들어가고 여유가 생기면 그때 조금 사진에 대해 공부하면서 구매해볼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DSLR은 현재 가지고 있는 450D 만으로도 충분하고 스마트폰 카메라로도 충분합니다. 




여행은 이번 2012년 2월에 태국 배낭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정말 힘들기도 하고 어려움도, 난관도 많았지만 그 이상으로 얻어지는 즐거움과 행복이 배가 되었던 여행이였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언제 날잡아서 포스팅 한번 해야하는데 천성이 귀차니즘이라 자꾸 미루고 있네요. -_-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그럼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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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미 My Story/2012 Years 뉴아이패드, 디아블로3, 잡담

2012년 Mission Object! 목표달성을 위해!

2012/01/01 22:33


2012년 새해의 목표를 잡아보았습니다.
살다보면 몇가지 더 추가되거나 정정이 될 수도 있겠지만
지금 당장 생각해봤을때 2012년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정말 요즘들어 크게 변함이 없고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한다면 충분히 가능한것으로 추려보았습니다.


1. Canon 5D Mark ll 구매하기

출처 : shoper.co.kr


너무나도 갖고 싶은 카메라인 5D Mark ll 입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DSLR은 450D라서 화각도 별로고 렌즈도 기본렌즈여서 너무나도 제한된 사진이라는겁니다.
처음부터 FF바디를 구매할껄 학생이라고, 사진 입문자라고 해서 저렴한 모델로 갔더니 후회가 많이 되는겁니다.
그렇다고 450D가 절대로 안좋은 모델은 아니고 매우 우수한 기종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습니다.
다만 동영상 기능도 없고 사람 욕심이라는것이 한도 끝도 없다는것도 알지만 너무 갖고 싶은거 있죠?
역시 크롭바디보다 FF바디를 소유하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나도 지배적이라 가격도 조금 다운되고 있고...해서
이번에는 꼭 5D Mark ll로 넘어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 유창하게 영어 배우기

출처 : 이코노믹 리뷰 http://er.asiae.co.kr/erview.htm?idxno=2010110411271256179


전역하고 바로 영어공부에 올인하였었습니다.
학교다닐때도 영어와는 담을 쌓고 지냈었는데 군대를 갔다오고나니 배움에 대해 갈망(?)을 느끼고
물어볼것도 없이 영어학원을 등록해서 지금도 계속 다니고 있는 중입니다.
2012년에는 토익도 토익이지만 영어회화에도 용기를 내어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유창하게 영어를 말할 수 있는 능력만 된다면 어디를 가도 자신감있게 살 수 있지 않을까요?
이번에는 반드시 중도 포기 하지 않고 누가봐도 원어민인가 싶을정도까지 계속 공부해 나갈 생각입니다.


3. 건강챙겨서 몸 하나는 끝내주게 강해지기!

출처 : XTM의 신규 광고(이병헌)


이병헌씨가 등에 나비모양의 근육을 공개한것처럼 저 또한 근육질 몸매를 만들겠습니다!
가 아니라... 저정도까지는 원하지도 않구요. (만들면 물론 좋겠지요ㅎ)
다만 꾸준하게 운동해서 건강을 해치는 행동을 안하고 더 좋아지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입니다.
누구나 새해에는 운동을 열심히 해서 몸짱 되야지 하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실행하고 유지하기 힘든것 알 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최대한 근접하게 노력해서 건강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군대에 있을때도 운동을 많이 한편도 아니고 말년병장부터 전역하고 나서 지금까지 운동을 거의 안하다 시피 해서
체력저하를 느끼고 있었거든요. 확실히 운동을 하면 본인 스스로 건강해지는것을 느끼게 되니 열심히 할겁니다.


4. 학교 복학에 따른 성적 올 A+ 맞기!

최고가 되자


올 A+를 맞자는 취지는 이제 학교 복학을 하게 되는데 새로 들어오는 신입생들에게 절대로 밀려서는 안되겠지요.
그래도 선배라는 입장도 있고 기존에 평점 4.0이상을 유지해오려는 노력도 있고 하니 말이지요.
일단 점점 성적이 오르는 중에 군대를 갔다와서 흐름이 조금 끊겼고 잊어버린것도 많지만 새로운 마음으로 정말
올 에이플러스 맞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공부할 생각입니다. 공부가 최고입니다. 학생은 공부가 있기에 학생인거죠.


5. 여행으로 견문도 쌓고 자유를 느끼자!

출처 : [몽골여행] 블로그 http://blog.naver.com/kkeehwan?Redirect=Log&logNo=40063175457


여행을 굉장히 좋아하는 저로써 이번에는 반드시 국내/해외 구별없이 자유롭게 여행을 다녀올 생각입니다.
일단 영어공부가 실력이 많이 늘게 되면 조금 더 해외에서 돌아다닐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겠지요.
그리고 굳이 해외가 아니더라도 사진찍는것도 굉장히 좋아하니까 국내 어디라도 돌아다녀서 추억으로 남길 생각입니다.
학생이니까 아무래도 시간이 많지 않겠지만 틈틈히 시간이 나는데로 여행가서 견문을 넓히고 싶습니다.
그리고 20대 중반으로 접어든 만큼 이것저것 못해본것 없이 전부다 시도해볼 생각입니다.
소심하고 현실에 안주하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이것저것을 해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정리를 해보았는데요.
일단 현재로써 이렇다 할 구체적인 계획들은 없지만 큰 목표를 세워둔다면 자연스럽게 하나하나 해결이 될 것이라 봅니다.
2012년 새해 목표를 잡았듯이 1년이 흐른 후, 2012년 말에 과거를 돌아볼 때 절때로 후회되는 일이 없도록 2012년부터
모든것들은 다 올인입니다! 하하...^^
아참, 한가지 안적은게 있네요. 이번 2012년부터는 꼭 여자친구를 사귀었으면 좋겠습니다. ^^
저 보신각 종소리 들으면서 기도한것중에 하나가 여자친구라니까요? ^^

하레노트를 찾아주시는 여러분들은 2012년 새해 계획은 잡으셨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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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니위니

    오 ㅎㅎ 군대갔다오셨나봐여
    저는 전교 1등하기 !!! ㅎㅎ

  2. 티니위니님 방문 감사드려요~!
    네 군대 다녀왔죠~
    그래도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티니위니님도 전교 1등 목표를 향해 화이팅입니다!!
    아자아자! ㅎㅎㅎ

기분좋은 2012년 임진년 새해! 복 받으세요!

2012/01/01 00:20


2012년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새해인 만큼 모든 일이 잘 풀렸으면 좋겠고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과거에 안좋았던 기억이나 실수는 새해에는 기회로 꼭 잡으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하레노트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며
군대 전역한 어엿한 사회인으로써 이제부터는 가능하기에 블로그 관리에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복 많이 받고 하는 일 모두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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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11! 잘가라 2011년이여...!!

2011/12/31 22:16


 세월이 참 빠르다고 느낀것은 요 근래 들어서 입니다.
2011년은 저에게 있어 다시 돌리고 싶지 않은 해중에 하나입니다.
2010년부터 2011년까지 군대에서 보낸 저로써는 추억이라고는 군에서 있었을 때 밖에 없네요.

 군대에서 전역하고 여유 부릴틈도 없이 영어 기초부터 공부하고 있어서인지 시간이 잘갔지요.
그래도 군에서 많은 것을 잃어버린 만큼 얻는것도 꽤나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흔히들 말하는 군대에서 태권도 1단 자격증도 취득하게 되었구요.
어엿한 대한민국 육군 병장으로 무사 전역했기에
전역이라는 기쁨도 안겨주었습니다.
컴퓨터 자격증에 응시하여 취득도 하였고 콘서트라는것도 경험해보았구요.
더군다나 자유라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되어 하루하루 소중하게 사는법을 알았습니다.
 

 정말 나름대로 많은 일들이 일어났고 경험한 해네요.
사회에서도  이것저것 많은 것들이 이슈화 된것 만큼 저 또한 그 영향에서 자유롭진 못했구요.
후... 정말 한해의 마지막이 되니 수많은 생각들이 머릿속에서 지나가네요.

 2012년 새해가 되면 지금껏 경험했던 모든것들을 적극 활용하고 조금 더 겸손하고 성숙한 사람으로
거듭나도록 더욱 열심히 배워나가겠습니다. 다시는 오지 않았으면 하는 2010년, 2011년이지만
그 속에서도 많은 것을 배웠고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활기찬 새해를 맞이하겠습니다.

아듀 2011, 잘가라 2011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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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개기월식과 레드문을 보고왔습니다.

2011/12/11 00:38


지금이 가장 피크잖아요?
개기월식과 그 유명한 레드문을 보고 왔습니다.
날씨도 춥고 구름도 잔뜩 껴서 힘들었는데요.
일단 최초로 시도해보는 달사진 찍는거... 걱정했습니다만 그래도 잘 찍은것 같네요.
무엇보다도 18-55mm 번들렌즈에 450D DSLR이라서 과연 얼마나 잘 찍을 수 있을지도 몰랐구요.
예전 200mm 여행용 렌즈를 팔아버린게 후회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조만간 300mm를 눈독들이고 있기 때문에 다음에는 더욱 잘 찍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달이 가려지더군요.
 




이렇게 점점 가려지더니...
한참이 지난 후에 구름님이 강림하셔서 시야를 가리더군요...
30분정도 기다렸는데도 구름이 없어질 기미가 없어서 포기하고 들어갔는데
친구가 하는 말이 "지금 레드문 떴다!! 멋있어!!" 라는 말에 다시 옷 줏어 입고 뛰어 내려가서
찍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이야~ 참 신기하지 않습니까?
이렇게 붉은색 달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는 사실이 대단한것 같습니다.
11년에 한번 돌아오는 이런 진귀한 장면을 직접 목격할 수 있어서 대단히 기뻤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찍어보는 달사진인데도 이정도로 나온것 같아 스스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사진 배우신 분들이 보시면 아마추어 사진이겠지만 일단 너무 스스로 감격스러워서...ㅜㅜ
조리개 최대한 줄이고 노출을 장시간으로 해서 찍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삼각대는 필수였어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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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하고 지른 스마트폰, 갤럭시S2 화이트!

2011/11/05 21:05





노조미가 정말 오래간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립니다.
일단 기쁜 소식하나. 2011년 10월 26일날 드디어 군대에서 전역을 명받았습니다! 하하하^^

전역하고 지금까지 나름 바쁘게 생활해서 도대체 블로그에 글을 올릴 수 있는 시간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하레노트에 AKB48가 함께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요즘은 지하철을 타던 버스를 타던, 길거리를 돌아다니든 모든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더군요.
제가 군입대하기전까지만 해도 스마트폰은 거리가 멀었는데 지금은 2G폰이라든가 피쳐폰 들고다니기 참으로 민망하더군요.
특히나 누군가를 기다릴때나 정보를 얻고 싶은데 얻을 수 없을때, 대중교통을 탈때 먼산을 쳐다보고만 있어야 하는 상황에 있으면
누구라도 스마트폰은 선택이 아닌 필연이구나 를 느끼게 될겁니다.

정말 고민 많이 했습니다.
누구나 3G와 요즘 나오는 LTE간에 고민.
그리고 하루가 다르게 쏟아져 나오는 스마트폰들로 무엇을 사야할지에 대한 고민까지...
또 스마트폰 하면 CPU부터 시작해서 정말 세밀하게 이것저것 살펴보는것까지 생각해보면 정말 머리가 아플 지경입니다.
크게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으로 나뉘는 스마트폰 시장에 있어서 저 또한 무진장 고민 많이 했는데요.
친구들의 의견과 여러 대리점 방문, 인터넷 검색, 지식인, 스마트폰 커뮤니티 사이트까지 정말 많이 살펴봤는데요.
결론은 3G무제한에 갤럭시S2로 가기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스마트폰 색상은 개인적으로 검정색보다는 화이트가 마음에 들어서 갤투 화이트로 선택했구요.
이전에 피쳐폰 약정위약금도 물면서까지 스마트폰으로 바꿀만한 가치가 있더군요.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이 싸다고 터득하였고, 사진에서 보이는바와 같이 여러가지 사은품들을 받았어요.
정말 스마트폰은 활용도가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무제한 요금제를 선택한것도 크게 부담이 줄었구요.
역시 여러사람들의 조언을 들어야 한다고 여러번 느꼈습니다.


어쨌든, 전역하고 나니 새로운 세계가 기다리고 있었고, 다들 말씀하시지만...
남자는 군대 전역하고나서부터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말씀들 하십니다.
맞습니다. 저또한 그렇게 생각하구요. 정말 열심히 살겠습니다. 음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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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전역을 눈앞에 두고있네요.

2011/10/18 00:21



네, 노조미가 전역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얼마나 오랜 시간이 흘렀을까요.
3차 정기휴가를 나온 이 시점에서 D-day 또한 한자리수에 접어들었습니다...

전역을 눈앞에 두고 있는 말년휴가라서 그런지 예전 휴가보다 훨씬 기쁘고 즐겁습니다.
민간인이라는게 이런 느낌이구나, 아주 제대로 느끼고 있어요.

나가서도 군대 전용 용어인 '다나까'로 끝나지 않고 '뭐뭐예요?' 라고 하는 '요'로 끝나는 말을 쓰니 더욱 말이 부드러워지네요.ㅎㅎ
친구들도 여자애들은 대부분 졸업했고 직장다니거나 공부중이고 남자애들은 뭐 다들 그렇듯이 절반은 아직 대학생이고 절반은 직장인이네요. 다들 정말 바쁘게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평소 캐쥬얼한 복장의 친구들을 만나다가도 정장입고 오는 애들을 보면 깜짝깜짝 놀랍니다. 다들 이렇게 살고 있구나. 나 없는 2년이라는 세월동안 친구들은 잘 살고 있었구나 하구요. ㅎㅎㅎ

한편으로는 씁쓸하기도 했습니다. 직장다니는 애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뭔가 사회의 첫발을 내딛은 친구들의 말을 들어보면...
내가 많이 준비가 안되어 있긴 안되어 있구나 하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된다는 것이지요. 현실에 눈을 뜬다랄까...
지금 다니는 대학보다 더 좋은 대학을 나와야 될 것 같고... 진짜 미친듯이 공부하지 않으면 안될 거같고...
그래서 사람들이 스펙을 쌓으려고 피나게 노력하는구나... 하구요. 이제 확!!!! 아주 확!! 와닿습니다.
간접적인 이야기를 듣는것만으로도 세상이 참 아름다운것만은 아니구나 하고 느껴집니다. 지금 많이 씁쓸해요....ㅋㅋ

오랜만에 통장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자금이 예상보다 많지 않더군요.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그렇듯이 돈이 필요한 시점인것 같습니다.
돈 좀 모아서 복학하기전에 여행도 다니고 즐길땐 즐기고 해야겠어요.
군에 있을때는 인지가 잘 안되었는데 여기 나와서 보니까 조금씩 필요한것들이 눈에 보이네요. 현실적으로. ㅋㅋ


스마트폰도 보이기 시작했어요.
제가 군생활하면서 스마트폰이 급격하게 활성화 되더니 지금에 까지 이르렀어요.
제가 입대하기 전까지만 해도 지금 피쳐폰이라 불리는 그런 폰들을 사용했었는데 말이죠.
요즘은 3G를 넘어서서 4G LTE 폰이 나올정도로 기술발전이 이렇게 빠르네요.
스마트폰 하면 또 이어지는게 SNS라고 생각해요.
트위터는 무엇이고 페이스북은 또 무엇이고... 가입 했고 유지를 조금 했지 사실 잘 알지 못했어요.
이 기회에 공부를 해야겠어요.

말년에는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해야 한다잖아요?
무사히 전역을 하고 휘트니스 클럽을 가입하는 등 자기개발에 크게 힘써서 간지나게 살아야겠어요.
이상 노조미의 그저그런 푸념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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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정기휴가 마무리, 복귀 전 잡담

2011/05/31 13:48

- AKB48의 마에다 아츠코 -



드디어 2차정기휴가 끝났네요.
무려 8박9일이라는 엄청난 기간동안에 밖에 나와서 바깥공기 맡으며 지냈네요.
군대 내에서 통제라는것을 떠나서 정말 하고 싶은거 마음껏 하고 지냈네요.
이래서 민간인이 좋은 이유를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몇시간 후면 부대에 있겠네요.
예전 신병위로휴가랑 1차휴가만큼의 설레임 또는 부대 복귀로 인한 스트레스는 거의 없어졌습니다.
그냥 다시 들어갈 때가 됬구나.. 하는 정도?ㅋㅋ

특별한 느낌이 없습니다.
어차피 약 20일 후에 다시 짧지만 휴가를 또 나오기 때문에...
그리고 군대 안에서는 약 148일이라는 기간이 길게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사회에서 느끼는 148일은 솔직히 금방 지나갈거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주말과 휴가기간, 공휴일을 제외하면 실제로 일과하는 시간 3자리 수가 아니라 2자리수로 확 줄어들거든요.

그런 이유로 저도 사실 어떻게 보면 전역을 얼마 앞두고 있는 사람인것 같습니다.
누군가 이야기 하기를 이제 슬슬 시간과 정신의 방에서 지내는 것 같을꺼라고 하는데...
가끔 휴가 나와주고 하면 크게 그런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전역해서 사회로 복귀할 때 해야할 일들, 준비할 것들을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영어공부도 충실히 하고, 자격증 취득에 힘도 쓰고...
여러가지로 플랜을 짤 타이밍이 오는것 같습니다.

이번 휴가의 절반정도는 집에서 인터넷 서핑 또는 간단한 게임을 하면서 보냈고
나머지 절반정도는 거의 밖에서 친구들과 보냈습니다. 1차때와 비교하면 계획은 성공했습니다.
계획중에 바다보는거랑 스파시설(워터파크)등을 이용하는것도 포함되어 있었지만 이번에는 여건이 허락 안되었네요.

대신에 나머지들은 거의다 실행했으니 만족합니다.
6월에 계획되었었던 유격훈련도 미뤄졌다고 하니 일단은 부담이 줄어들었습니다.
날씨 무척이나 더운데 부대 복귀하면 그 열기가 말안해도 엄청날 것 같네요. ㅋㅋ
아지랑이가 올라오는 이런 계절에 숨은 제대로 쉴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ㅋㅋ


6월에는 5월만큼 즐거울 겁니다.
이번 2011년에 AKB48의 팬이 되었는데 6월8일날 새 앨범이 배달되거든요.
3월달에 신청해서 4월달에 받을거라고 예상하던건데 사정상 미뤄져서 늦게 받는거라 기대가 큽니다.ㅋㅋ

그나저나 CF음악중에 이게 어떤 음악일까 했는데...
드디어 찾았습니다... We no speak americano... 에구... 정말 정보가 없어도 너무 없었습니다...ㅋㅋ
이 노래 중독된 상태에서 복귀하겠습니다. 그럼 이만~ㅋㅋ

6월에 또 나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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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미 My Story/2011 Years 2차정기휴가, AKB48, We No Speak Americano, 부대복귀

[잡담] 11年5月28日 바깥에서 정신없이 돌아다녔네요.

2011/05/30 16:06

잠을 4시간 반정도밖에 못잔 상태에서 아침 일찍부터 하루종일 돌아다녔네요.
오래간만에 핸드폰 알람소리 듣고 힘겹게 일어나는것을 경험했는데 잠은 꿀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ㅋ

아침에 자격증 시험이 있는 관계로 한양공업고등학교로 지하철타고 이동하였습니다.
들어서는 순간 깜짝 놀란것이 잔디구장이더군요... 항상 운동장 하면 흙과 자갈과 모래가 공존하는 흙구장이 당연했기에...잔디구장은 신선한 느낌이였습니다. 폭신폭신하니 이곳에서 축구를 하면 훨씬 재미있게 하겠구나 생각이 들었죠.



사진 찍힌걸로 봐서는 그렇게 더워보이지 않아 보이지만 사실 이날 햇빛이 쨍쨍하니 엄청 더운 날씨였습니다.
진부한 표현이지만 비의 태양을 피하고 싶었어 라는 노래가 괜히 나온게 아닌가 싶더군요.ㅋㅋ

자격증 시험은 사실 공부할 여건이 저같은 경우 정말 안되었기에 나름 틈틈히 시간나는대로 준비한걸로 시험쳤습니다. 내용은 대충 예상되는 문제가 많았지만 사실 그렇게 기분좋게 푼 것 같지는 않습니다.... ㅜ_ㅜ

그렇게 시험치고 친구와 약속을 잡았는데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으므로 근처에 있는 영풍문고로 지하철 타고 가기로 했어요.


아침을 간단하게 때우고 마침 점심시간에다가 배가 무척 고팠기에 영풍문고 지하에 내려가면 아시다시피 음식코너에서 한스델리에서 맛있는 볶음밥을 시켜먹게 되었습니다. 사진이 나름 잘나온것 같네요.ㅋㅋ
열심히 볶아진것을 또 비벼가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요즘 책을 구경하고 있는데 나름 유명 베스트셀러들도 호감가는것도 있고 읽어본것도 있고 했네요.
그렇지만 어쨌든 간에 책을 구매하고 싶다라든가 읽고 싶다는 욕구가 없어졌네요.
현재 하는일도 급급하고 도서관에도 안 읽은 책이 많은데 구매할 필요가 있나 싶더군요...

나중에 전역하고 나면 그때 여유 되찾을 때 읽어야겠어요. 사실 책이라는 것은 틈틈히 시간날때마다 읽어주면 좋은데 이미 잡지를 구매해서 읽고 있기에 깨알같이 잔뜩 적혀있는 글자를 보고 싶지 않았습니다. ㅜ_ㅜ

아, 인상깊은 것이 컴퓨터 분야 코너로 가서 눈에 띄는것이 있었는데 오늘날 스마트폰이 있게 한 3G와 4G 통신망에 관련된 알기 쉬운 해법책(?)이 있어서 몇번 살펴봤는데...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기술력이 들어가 있더군요. 역시 통신공학쪽은 제 분야도 아닌데다가 너무 어려워서 다시한번 제 위치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주었었습니다. 우리나라 공학도 분들은 정말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ㅋㅋ


그렇게 구경하고 있는데 친구한테 연락이 와서 부리나케 상봉으로 달려갔습니다.



날씨가 무척 덥고 목이 마를때는 베스킨라빈스나 던킨 도너츠 같은 곳을 방문하여 시원하게 스트로베리 블라스타와 같은 음료를 섭취해주는 센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원한 에어콘 바람에 맛있고 달콤한 과일 음료와 함께 하며 친구와 이야기 나눈다는것은 진심 올바른 선택이거든요. ㅋㅋ

그나저나 요즘 상봉이 엄청 발전했다고 느꼈습니다.
뭐, 근처에 코스트코가 있고 상봉터미널이 있는 등 나름 발전할 대로 발전했다고 생각했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도로교통도 시원하게 뚫렸고 지하철 중앙선 또한 상봉역이랑 같이 연결되었고 근처에 상업구역으로 엄청 발전했더군요. 이정도로 발전할 주는 몰랐습니다. ㅋㅋ 앞으로 중랑구 지역에서 만난다 하면 상봉에서 만나는것도 나쁘지 않는것 같아요.



 

친구녀석이 아이패드를 들고와서 이런저런 기능들이 있다고 소개시켜주더군요.
확실히 와이파이 접속도 되고 일반 노트북이 필요없다 싶을정도로 왠만한 기능들이 구현되어 놀라웠습니다.
요즘 세상 좋아졌구나 하고 느꼈구요. 그래도 지금 저에게는 과분한 물건이기에 몇번 구경하고 즐기는걸로 만족했습니다.

친구와 제가 실컷 웃고 떠드는 사이 벌써 공복이 찾아와서 근처 코스트코로 달려갔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다시피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피자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슈퍼 빅사이즈 입니다.
가격도 크기에 비하면 저렴하고 모든 스타일이 미국식?이라고 느껴질 정도거든요.
1조각이 저정도 분량이고 저거 하나 다 먹으면 왠만한 사람들 배가 부를겁니다.

코스트코 피자는 크기도 만족스럽고 가격도 만족스러웠지만 (탄산음료도 무한리필이고 사이즈도 빅사이즈! 가격도 저렴!) 맛은 짭짜름~하니 짠맛이 강했고 주변이 너무 정신없는 분위기에다가 자리구하기도 가히 힘들어서 맛과 분위기면에서조금 힘들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나름 맛있게 먹었으니 별5개 만점에 별3개하고 반정도 줄 수 있겠네요.

친구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둘다 잠이 매우 부족한 상태여서 오래간만에 만난 친구와 바이바이~ 했죠.
하루종일 먹기만 해서 포만감으로 잠도 꿀같이 낮잠을 잤네요. ^^ 잡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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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미 My Story/2011 Years 베스킨라빈스, 볶음밥, 상봉역, 영풍문고, 자격증시험, 잡담, 코스트코 피자, 한스델리

군대 들어갑니다.

2009/12/18 21:12


저도 대한민국 남자이기 때문에 군입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번달(11월)에 군입대 신청을 해서 군사특기로 306보충대로 1차합격, 최종합격까지 해서 입영통지서가 정식으로 왔습니다.
2010년 1월에 입영하는것으로 되어있는데 생각보다 전산자동으로 해서 1월5일날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약22개월동안 현역으로 군복무를 마치게 될 것 같습니다.
사실 개별모집병으로 해서 제 전공쪽으로 가고 싶었는데 계획이 그동안 수차례 변경되어 기술행정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행정병이 아니라 제가 생각하고 있던 다른 기술병으로 가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약 2여년간은 블로그 활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사회(?) 활동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제 친구들에 비하면 군대를 늦게 가는것이기 때문에 크게 미련도 없고 어서 빨리 군복무 제대로 마치고 돌아오고 싶을 뿐입니다.
한창 무엇인가를 하고싶은 이 시기에 군대를 가게 되어 조금은 아쉬움이 있지만 오히려 군대 갔다오고 나면 군대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라든가 하고싶었던 일을 제약없이 할 수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에 태어난 이상, 빨리 의무를 마치고 싶네요.

신체검사도 1급으로, 대학생활 즐기고 군대에 들어가는 패턴이네요.
아무튼 군대 잘 다녀오겠습니다. 틈틈히 시간날때마다 블로그에 글을 올릴지도 모르겠습니다.
금방 다녀올께요. 블로거님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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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미 My Story/2009 Years 306보충대, 군입대, 기술행정병, 남자, 육군, 입영통지서, 현역

  1. 잘다녀오세요^^

  2.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