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하고 지른 스마트폰, 갤럭시S2 화이트!

2011/11/05 21:05





노조미가 정말 오래간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립니다.
일단 기쁜 소식하나. 2011년 10월 26일날 드디어 군대에서 전역을 명받았습니다! 하하하^^

전역하고 지금까지 나름 바쁘게 생활해서 도대체 블로그에 글을 올릴 수 있는 시간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하레노트에 AKB48가 함께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요즘은 지하철을 타던 버스를 타던, 길거리를 돌아다니든 모든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더군요.
제가 군입대하기전까지만 해도 스마트폰은 거리가 멀었는데 지금은 2G폰이라든가 피쳐폰 들고다니기 참으로 민망하더군요.
특히나 누군가를 기다릴때나 정보를 얻고 싶은데 얻을 수 없을때, 대중교통을 탈때 먼산을 쳐다보고만 있어야 하는 상황에 있으면
누구라도 스마트폰은 선택이 아닌 필연이구나 를 느끼게 될겁니다.

정말 고민 많이 했습니다.
누구나 3G와 요즘 나오는 LTE간에 고민.
그리고 하루가 다르게 쏟아져 나오는 스마트폰들로 무엇을 사야할지에 대한 고민까지...
또 스마트폰 하면 CPU부터 시작해서 정말 세밀하게 이것저것 살펴보는것까지 생각해보면 정말 머리가 아플 지경입니다.
크게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으로 나뉘는 스마트폰 시장에 있어서 저 또한 무진장 고민 많이 했는데요.
친구들의 의견과 여러 대리점 방문, 인터넷 검색, 지식인, 스마트폰 커뮤니티 사이트까지 정말 많이 살펴봤는데요.
결론은 3G무제한에 갤럭시S2로 가기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스마트폰 색상은 개인적으로 검정색보다는 화이트가 마음에 들어서 갤투 화이트로 선택했구요.
이전에 피쳐폰 약정위약금도 물면서까지 스마트폰으로 바꿀만한 가치가 있더군요.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이 싸다고 터득하였고, 사진에서 보이는바와 같이 여러가지 사은품들을 받았어요.
정말 스마트폰은 활용도가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무제한 요금제를 선택한것도 크게 부담이 줄었구요.
역시 여러사람들의 조언을 들어야 한다고 여러번 느꼈습니다.


어쨌든, 전역하고 나니 새로운 세계가 기다리고 있었고, 다들 말씀하시지만...
남자는 군대 전역하고나서부터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말씀들 하십니다.
맞습니다. 저또한 그렇게 생각하구요. 정말 열심히 살겠습니다. 음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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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미 My Story/2011 Years 갤럭시s2, 갤투화이트, 군대, 새로운세계, 스마트폰, 시작, 전역

2010년, 신병위로외박에 대한 잡담...

2010/06/10 12:04

군대에 간지 어언 6개월째...
신병위로외박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오늘이 복귀하는 날이군요... 하하... ;ㅁ;

4박5일이라 사람들이 4.5초짜리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사실 저에게 있어서 4분 5초정도는 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리 나쁘지 않았는데 그래도 빨리 가긴 가더군요...

위병소 나올때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그 기분은 말로 표현 못하더군요.

[2010년 신병위로외박 일정]
1일차 : 보고 싶었던 영국드라마와 미국드라마를 시청, 집에서 시간을 보냄.
2일차 : 친구를 만나서 빕스, 롯데시네마 가서 영화시청, 노래방, 감자탕집 코스로 놀았음.
3일차 : 집에서 하고 싶었던 게임을 비롯, 드라마를 시청
4일차 : 이모네를 비롯 친척집에 방문하고 서점도 갔음. 하고 싶었던 게임 및 영상 시청.
5일차 : 전날 새벽 늦게 취침에 들어가서 늦게 일어난것을 후회하고 있음... 곧있으면 복귀

이번달까지 이병이고...
다음달부터는 일병이 되는군요...

몰랐는데 진급시험이라는게 있어서 진급이 통과되야 일병으로 되더군요.
물론 진급 누락되도 짬으로는 일병이니까 크게 상관은 없지만...
평소에 운동을 안했던 저로써는 과연 진급이 될까 걱정이 되네요.

다음에 쓸 1차 정기휴가는 언제쯤 써야할지...
앞으로 4달후정도 되려나요.
언능 군생활 마무리 짓고 싶네요. 하아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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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미 Feeling 2.0 군대, 신병위로외박, 이병, 휴가

종강과 시험기간...그리고 방학!

2009/11/30 23:00

EV-W530 | Center-weighted average

- 교양 수업중에 하나인 '한국행정의 이해' -


저는 블로그에 글을 작성할 때 꼭 사진을 한가지는 첨부하고 글을 적기 시작합니다.
왠지 모르게 주제에 걸맞는 사진이 들어가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그런지 몰라도 그래야 속이 편합니다.
그런데 쓰고 싶은 글이 있는데도 마땅히 사진이 없거나 찾기 귀찮을 때는 아예 글을 안적게 됩니다.
그러다보니까 어느덧 보름정도 글을 적지 않게 되고 막 이러네요. ㅋㅋ

사실 요근래에 심리적으로 많이 복잡한 상황에 있었습니다.
아시는분은 아시다시피 제가 제 또래에 비해 군대를 아직 안가고 있는데요.
군대를 가야하는가, 아니면 제가 하고 싶은 여행과 자격증에 신경 쓰느냐 였는데요.
정말 오랫동안 심사숙고해서 내린 결론은 결국 군대를 가는쪽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1월에 입영하려고 11월2일경에 입영신청서를 제출하였고 현재는 1차 합격까지 해놓은 상태입니다.

사실 그동안 군대를 미뤄온 이유가 군사특기에서 개별모집병으로 지원하려고 했었습니다만...
뭐, 몇번 자격증 취득을 못하고 그러다보니 결국 포기하고 조금 늦게나마 군대에 가기로 마음먹게 되었던 거지요.
그래서 기술행정병으로 운전특기로 지원해서 최종합격에 성공하면 1월에 입영하게 되었습니다.

................. 어쩌다보니 확정은 아니지만 1월에 군대에 들어가게 된다는 선언을 해버리게 되었군요. ㅡ_ㅡ;;
블로그에 꾸준히 글을 쓰던 버릇은 온데간데 사라져버리고 변명이 하나하나 늘어나는것을 보게 되네요. 하하^^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날짜상으로 이번주는 대학교 종강하는 한주가 될 것입니다.
시간이 일찍 지나가서 씁쓸한 마음도 들기도 하고, 수업이 끝나서 방학이 찾아온다는 사실에 벌써부터 마음이 들떠있습니다.
아마 모든 사람들이 쉬고 노는것에 대해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것입니다. 하하^^
그러나..... 이렇게 꿀맛같은 시간을 가지려면 그전에 시련이 있기 마련이지요.
아직까지 남은 레포트랑 기말고사 라는 시련이 있는데요. 남은 레포트 1개를 마무리 지으려고 컴퓨터 켜놓은 상태입니다.
이번 2학년 2학기 시간표는 주로 전공보다 교양으로 채워놓았는데요. 교양이 전공만큼 어려운 과목들이 생겼습니다. ㅜ_ㅜ

공포의 책1권을 다 읽어서 시험을 치는데 요점정리라든가 시험예상문제를 알려주거나 예상범위 이런거 전혀 없습니다.
하아... 이번 다가오는 일요일에는 JLPT 자격증 시험도 준비해야 하는데 이래저래 엄청난 압박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위에 사진이 교양 수업중에 행정의 이해라는 것이 있는데 우리나라 행정의 변천사에 대해 알아보는 수업입니다.
보시다시피 제1공화국부터 제6공화국까지 공부했고 시험은 3공~6공까지입니다. 많이 어렵더군요.... ㅡㅅㅡ...
행정도 그렇지만 생활법학쪽도 공부중인데 어쩌다가 이번학기에는 전공과는 전혀 상관없는 수업들을 듣게 되었는지...
전공은 공과쪽이다보니 이쪽에 약합니다. ㄷㄷ 그렇다고 수학을 제가 잘하는것도 아니고... 어중간하게 끼였군요. 흠...


요즘 또다른 블로그 하나 만들까 합니다.
그 블로그에는 제가 찍은 사진파일만 올려서 사진 포트폴리오로 만들어볼까 합니다.
여기다가도 사진을 올려도 됩니다만 여기는 주로 글을 쓰는 곳이고 사진만 따로 올라가는 장소를 갖고 싶었습니다.
제가 좋다고 생각하는 사진을 주로 올릴테니 공감가시는 분은 댓글 많이 달아주셨으면 해요. 미리 예고랄까...ㅎㅎ

아무튼 조만간 시험 종료하고 나면 다시 블로그에 글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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